우리들의 솜씨
나무
icon 율곡초등학교 5학년 하늘 이호성
icon 2017-08-24 19:04:00  |   icon 조회: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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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서있는 나무 한 그루
푸르른 언덕 위에 서있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숲이 될수 없다
두 그루도 숲이 될수 없다 그러니 필요한
것은 수도 없이 많은 나무다.

사람도 그렇다 많아야 할것은
사람이며 서로를 잘알기에
질서를 지켜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17-08-24 19:04:00
112.152.17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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