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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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하고 액자도 만들어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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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18-12-27
취재장비 직접 다루고, 드론도 날리고
강원도교육청 우수학습기관 기자체험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기자박물관이다.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세계를 학습하는 소중한 진로학습체험장으로 강원도교육청에서 우수학습기관으로 선정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현장학습장으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여행을 권한다. 이곳에서 어떤체험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먼저 이곳을 방문하면 박물관 관람과 함께 기자들의 프레스카드를 체험자의 사진과 이름으로 만든다. 기자들이 사용했던 취재장비인 카메라 등을 직접 다뤄 볼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특히 근현대사의 언론자유와 민주항쟁 기록을 통해 당시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어 좋다. 취재장비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가족단위 또는 팀별로 자신의 가족들과 관련된 사진, 가족 함께하는 박물관 이야기를 1면에 담아 우리 가족만의 신문을 만들어 본다. 또 근래 화제가 되고 있는 드론 비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드론조종과 항공촬영 등 두 가지를 동시에 시연해 본다.
박물관 관람과 체험을 기록한 사진으로 현장에서 직접 사진액자를 만든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과거 초등학교 분교가 있던 곳으로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민교육헌장, 책 읽는 소녀상이 야외에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엄마 아빠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산 역사를 보여준다.
특별히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는 전시장 설명과 함께 관람객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촬영해 사진으로 인화, 제공하므로 다른 박물관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의미 있는 관람과 체험이 된다.
겨울철 박물관 운동장에서의 눈썰매 타기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멋진 추억 거리가 된다.
고명진 영월미디어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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