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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를 읽고 엄마까투리에게
삼척시 삼척 초등학교 2학년 3반 황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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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수작 - 산문
황지윤      2018-12-27
엄마 까투리야, 안녕? 나는 네가 나오는 책을 읽고 너무 감동한 지윤이라고 해.
너는 아기 까투리들을 다 업고 가야 하는데 아기 까투리들이 너무 많아서 다 못 타니까 어쩔 수 없이 아기 까투리들을 감쌌지? 불한테서 아기 까투리들을 지키려는 너의 마음이 너무 착하고 너무나도 안쓰러웠어.
우리 엄마도 군인이라 힘드신데도 늘 우릴 위해 신경을 쓰시고 잘 돌봐주시는데 엄마 까투리 네가 꼭 우리 엄마 같은 거 있지? 너에겐 미안하지만 난 우리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야.
아기 까투리들을 구하고 죽은 엄마 까투리야, 넌 정말 정말 대단해.
너의 이야기를 감동하며 읽은 지윤이가.


심사평 :

■산문 ‘엄마 까투리에게’를 읽고
독서감상문을 편지글 형식으로 썼습니다. 2학년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무엇보다 책을 읽은 후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릴 수 있었다는 점이 참 대견합니다. 아마 권정생 선생님께서도 그런 마음에 ‘엄마 까투리’를 썼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려고요. 지윤 학생의 말처럼 오래 오래 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세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효도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철원 동송초 안상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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