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수련회
철원군 청양 초등학교 4학년 1반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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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수작 - 시
정다은      2018-07-19
야호! 오늘은 수련회 가는 날
야호! 신난다

버스를 타니
친구들이 신이 나서
시끌벅적 시끌벅적
나도 시끌벅적
정말 기대돼

도착하니 선생님이 계시네?
들어가니 정말 좋아!

저녁이 되자 OX퀴즈 스타트!
노래가 나오니
순식간에 수련회클럽
친구들은 쿵쿵쿵!
나는 랄랄라∼
너무 재미있어!

자고 일어나니 가야할 때
정말 아쉽다
다음에 또 와야지
‘수련회야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려’


심사평 :

■시 ‘수련회’를 읽고
철원 청양초등학교 4학년 정다은 ‘수련회’
수련회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가 모두 한 편의 시로 정리되었습니다. 수련회로 인한 설렘, 흥분, 감동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시는 함축적이어야 한다지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철원 청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많이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참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청양초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작품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안상운 철원 동송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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