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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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 NIE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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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칼럼] 지역신문에는 情과 숨결이 있다

2019-06-04

툭, 새벽 찬 공기를 가르는 낮고 순한 소리, 레인지 위에 얹은 찻물에 물방울이 하나둘 떠오를 때쯤이면 영락없이 현관 앞에 당도하는 신문의 기척이다. 세상 이야기를 한 아름 품고 와서 풀어놓는 손님을 맞는 설렘으로 1면 톱기사부터 찬찬히 읽기 시작, 24쪽 전면 광고란의 광고이면서 감성을 담아내는 내용까지 독파하고 나면 ...

[NIE 칼럼] 오염되지 않은 기사로 사회의 아픔 치유되길

2019-05-29

초등 저학년 시절 “내일 아침 00일보.” 내 또래 친구는 날마다 저녁 시장을 신문 뭉치를 끌어안고 외치고 뛰어다녔다. 어느 날 친구에게 얼마나 버느냐고 물어보았다. 친구의 신문팔이가 생각보다 괜찮아 보였다. 저녁에 식구들이 모...

[NIE 칼럼] 강원일보와 동행한 60년

2019-05-21

강원일보는 올해로 창간 74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창간 특집 강원일보 73년 발자취 `격동의 현대사'를 읽었던 생각이 떠오른다. 강원일보와 함께한 시간 60년, 감회가 새로웠다. 6·25전쟁을 겪었다. 고향 황해도 신계군을 찾아가던 아버지가 정착한 곳이 철원이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피난지에서 돌아가셨다. 초등학교 4학...

[NIE 칼럼] 신문은 감사와 그리움이다

2019-04-28

몇 년 전 강원NIE(신문활용교육)대회 시상식을 보러 한림대학교에 갔을 때의 일이다. 행사장에는 분야별로 다양한 NIE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관계자 한 분이 '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가 한 번 보라'며 5, 6학년...

[NIE 칼럼] “창간 60주년을 맞은 어린이강원일보”

2019-04-15

“창간 60주년을 맞아 멀티미디어로 새롭게 탄생한 어린이강원일보” 1959년 4월15일, 어린이를 위한 도내 처음이자 유일한 어린이강원일...

[NIE 칼럼]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

2019-04-09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중 10%가 기본적인 교육과정조차 따라가지 못한다는 정부 조사 결과(교육부, 2018.6.)로 `기초학력 저하'의 원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에선 자유학기제 도입과 수시 확대를 기초학력 저하 원인으로 꼽는가 하면 교육부에서조차 기초학력 미달이 증가한 원인으로 토론 중심 교육과 객관식 위주의 지필고...

[NIE 칼럼] 세상과 연결해주는 신문

2019-04-02

1982년 내가 겪은 삼척 도계는 탄광 사고로 인해 결손 가정이 많았다. 온 천지가 석탄으로 뒤범벅이 돼 석탄 가루가 날려 하루에도 두 번은 와이셔츠를 갈아입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계는 내 추억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특별한 곳이다. 도계로 전근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침 운동 삼아 밖으로 나왔다. 어슴푸레 ...

[NIE 칼럼] 신문의 기능과 역할

2019-03-31

1982년 내가 겪은 삼척 도계는 탄광 사고로 인해 결손 가정이 많았다. 온 천지가 석탄으로 뒤범벅이 돼 석탄 가루가 날려서 하루에도 두 번은 와이셔츠를 갈아입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계는 내 추억의 한 자락을 차지하고 있는 특별한 곳이다. 도계로 전근 온지 얼마 안돼서 아침 운동 삼아 밖으로 나왔다. 어슴푸레 안...

[NIE 칼럼] 나를 사회 교사로 이어 준 신문

2019-03-18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에 신문 선택

맹자의 말씀 중에 生於憂患 死於安樂(생어우환 사어안락)이란 말이 있다. 지금 어렵고 근심스러운 것이 오히려 나를 살게 할 것이고, 지금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오히려 나를 죽게 할 것이라는 뜻이다. 맹자의 ‘고자하’편에 나오는 이 구절은 일명 역경이론으로 스티브 잡스의 명언 ‘Stay hungry, Stay foolish’...

[NIE 칼럼] 활자가 빛이 되어

2019-03-07

신문은 아이들의 가슴속에서 느낌을 일깨워 줘

약속의 시간에 언제나 내 집으로 오는 신문을 받는다. 그 작고 가벼운 지면에는 이 세계가 담겨 있는 것을 본다. 신문은 모든 독자에게 꼭 같은 것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그것을 받아들고 읽는 사람들의 생각이나 눈높이나 관심사에 따라 신문의 활자가 밝혀주는 빛의 강도는 달라진다. 관심의 각도와 마음의 평정이 비뚤어지면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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