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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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수작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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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손명진 강릉 초당초 2학년

봄은 내가 좋아하는 계절 중 하나 봄은 따뜻한 계절 봄맛은 달콤한 맛 여름은 더운 계절 여름 맛은 짠맛 가을은 미지근한 계절 가을 맛은 신맛 겨울은 추운 계절 겨울 맛은 쓴맛 봄은 그중에 최고! 모...

진달래화전

2019-06-17

심하연 화천 봉오초 2학년

산에서 진달래를 따다가 1,2학년이 함께 모여 진달래화전을 만들었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교실에 행복이 가득하다. 전교생과 선생님들과 나누어 먹었다. 우리 학교에도 행복이 가득하다.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수제비

2019-06-03

이지석 화천 다목초 2학년

수제비 뚝뚝 떼어 물 팔팔 끓고 있을 때 군침이 돈다 입에 쏙 들어가는 순간 "허허" 소리가 난다 두 번째 입은 "호호~" 불어먹기 세 번째 입은 "어라!" 수제비가 없어졌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수...

목련꽃

2019-05-27

이해솔 춘천 동춘천초 4학년

이해솔 춘천 동춘천초 4학년 학교에 가보니 새하얀 목련이 폈다. 다른 꽃들은 바람이 무서워 숨어있는데 목련은 겁 없이 당당하게 먼저 펴 다른 꽃들의 리더가 된다. 목련이 먼저 피니 다른 꽃들도 예쁘게 활짝...

시링하는 할머니께

2019-05-20

김민찬 원주 삼육초 4년

사랑하는 할머니! 요즘 많이 추우시죠? 할머니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면서 엄마, 아빠 말씀도 잘 듣고, 동생도 잘 돌보아 주면서 행복하게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

새로운 친구

2019-05-13

황윤우 춘천 오동초 6학년

새학기가 되고, 어떤 친구가 될지 생각해 본다. 햇살처럼 눈부시게 활짝웃는 친구 추울 때 덮은 담요처럼 샤르르 마음이 녹는 따뜻한 손 같은 친구 소양강 댐처럼 필요할 때 거침없이 쑥쑥 주는 친구 ...

바람이 그리는 그림

2019-05-06

이민솔 춘천 동춘천초 6학년

봄이 온다는 것을 느낀 바람이 하늘을 날며 곳곳의 색을 끌어모았다 겨울에 차가웠던 몸은 봄의 색에 따뜻해졌고 지나가는 곳곳에 꽃향기를 남겼다 바람이 가는 곳에 봄이 물들었다 봄을 그렸다

바람의 그리는 그림

2019-05-02

이민술 동춘천초 6년

봄이 온다는 것을 느낀 바람이 하늘을 날며 곳곳의 색을 끌어모았다. 겨울에 차가웠던 몸은 봄의 색에 따뜻해졌고 지나가는 곳곳에 꽃향기를 남겼다. 바람이 가는 곳에 봄이 물들었다. 봄을 그렸다. ...

억울한 돼지

2019-04-29

성다영 강릉 율곡초 4학년

지난번에 체험학습 때 아기 동물 농장에 가서 돼지를 보았다. 근데 돼지우리가 더러웠다. 그리고 이상한 냄새도 났다. 그래서 너무나도 싫었다. 아기 동물 농장에서는 밥을 주기도 하는데 돼지한테는 주기 싫었다. 더러운 냄새가 옷에 배...

권윤우 원주 서원주 6학년

2019-04-22

권윤우 원주 서원주 6학년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 뛰어가고 있는 길, 이게 과연 진짜 나의 길일까? 행여나 옆에 있는 겉만 아름다운 꽃에 눈멀어 다른 길로 새진 않았을까? 아님, 수도 없이 긴 길에 무성하게 많은 장애물에 포기하고 주저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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