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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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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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링하는 할머니께

2019-05-20

김민찬 원주 삼육초 4년

사랑하는 할머니! 요즘 많이 추우시죠? 할머니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공부도 아주 열심히 하면서 엄마, 아빠 말씀도 잘 듣고, 동생도 잘 돌보아 주면서 행복하게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할머니가 ...

새로운 친구

2019-05-13

황윤우 춘천 오동초 6학년

새학기가 되고, 어떤 친구가 될지 생각해 본다. 햇살처럼 눈부시게 활짝웃는 친구 추울 때 덮은 담요처럼 샤르르 마음이 녹는 따뜻한 손 같은 친구 소양강 댐처럼 필요할 때 거침없이 쑥쑥 주는 친구 ...

바람이 그리는 그림

2019-05-06

이민솔 춘천 동춘천초 6학년

봄이 온다는 것을 느낀 바람이 하늘을 날며 곳곳의 색을 끌어모았다 겨울에 차가웠던 몸은 봄의 색에 따뜻해졌고 지나가는 곳곳에 꽃향기를 남겼다 바람이 가는 곳에 봄이 물들었다 봄을 그렸다

바람의 그리는 그림

2019-05-02

이민술 동춘천초 6년

봄이 온다는 것을 느낀 바람이 하늘을 날며 곳곳의 색을 끌어모았다. 겨울에 차가웠던 몸은 봄의 색에 따뜻해졌고 지나가는 곳곳에 꽃향기를 남겼다. 바람이 가는 곳에 봄이 물들었다. 봄을 그렸다. ...

억울한 돼지

2019-04-29

성다영 강릉 율곡초 4학년

지난번에 체험학습 때 아기 동물 농장에 가서 돼지를 보았다. 근데 돼지우리가 더러웠다. 그리고 이상한 냄새도 났다. 그래서 너무나도 싫었다. 아기 동물 농장에서는 밥을 주기도 하는데 돼지한테는 주기 싫었다. 더러운 냄새가 옷에 배...

권윤우 원주 서원주 6학년

2019-04-22

권윤우 원주 서원주 6학년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 뛰어가고 있는 길, 이게 과연 진짜 나의 길일까? 행여나 옆에 있는 겉만 아름다운 꽃에 눈멀어 다른 길로 새진 않았을까? 아님, 수도 없이 긴 길에 무성하게 많은 장애물에 포기하고 주저앉...

신발장 속 우산

2019-04-15

김서윤 강릉 율곡초 4학년

나를 갖고 가세요 오늘은 비가 와요 걱정 말아요 내기 비들을 다 막아줄 테니까요 마지막 날까지 나를 써 주세요 이곳은 너무 깜깜하단 말이에요

용담이에게

2019-04-08

문지현 원주 서원주초 5학년

용담아! 안녕? 지금 바람이 부는 추운 겨울이야. 요즈음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데 너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니? 나는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려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건강해졌어. 3학년 때 우리가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됐...

방학숙제

2019-04-01

황아정 강릉 남산초 4학년

방학에는 무겁고 무거운 짐이 있다. 하지만 짐을 내려놓으려면 방학 끝날 때까지 짐을 운반해야 한다. 밀리면 무게가 늘어나고 미리 해 놓으면 무게가 준다. 그건 방학 숙제다.

도마뱀 꼬리처럼

2019-03-25

춘천시 성림 초등학교 3학년 반 정래윤

오늘은 머리 자르는 날 난 빌면서 갔다. 머리를 많이 안 자르길 미용실에 도착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가위소리 쓰윽싸악~ 다 자르고 나니 너무 짧아진 내 머리 터덜터덜 집에 오는 길 난 빌면서 왔다.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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