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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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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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꼬리처럼

2019-03-25

춘천시 성림 초등학교 3학년 반 정래윤

오늘은 머리 자르는 날 난 빌면서 갔다. 머리를 많이 안 자르길 미용실에 도착하니 가슴이 콩닥콩닥 가위소리 쓰윽싸악~ 다 자르고 나니 너무 짧아진 내 머리 터덜터덜 집에 오는 길 난 빌면서 왔다. 내 ...

사토 사토로 작가님께

2019-03-18

원주시 단관 초등학교 5학년 반 이시현

작가님!요즘 몸이 엄청 추우시죠? 작가님은 요즘 무슨 책을 쓰고 계신가요? 저는 작가님이 쓰신 "우주에서 온 통조림"을 읽은 5학년 소녀 이시현입니다. 저는 그 책을 인상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사라진 도둑'과 '뾰족모자...

마음

2019-03-07

안수현 춘천 가산초

우리는 매일 바뀌는 나에 마음받아쓰기 100점 맞았을 때는 기쁘고 친구가 전학 가면 정말 슬프고 맛있는 걸 먹으면 행복해 어른에게 칭찬 받으면 좋아~ 나는 매일 매일 바뀌는 마음 이것들 보다 더욱~ 많은 마음 다 이유가 있어서 마음이 있겠지

‘엄마 까투리’를 읽고 엄마까투리에게

2018-12-27

삼척시 삼척 초등학교 2학년 3반 황지윤

엄마 까투리야, 안녕? 나는 네가 나오는 책을 읽고 너무 감동한 지윤이라고 해. 너는 아기 까투리들을 다 업고 가야 하는데 아기 까투리들이 너무 많아서 다 못 타니까 어쩔 수 없이 아기 까투리들을 감쌌지? 불한테서 아기 까투리들을...

설거지

2018-12-27

강릉시 경포 초등학교 4학년 예반 최수연

엄마가 아프셔서 내가 설거지했다 설거지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니 뽀드득 소리가 난다 뽀드득 소리는 부엌을 맴돈다 기차처럼 아빠께 자랑했더니 칭찬 한 봉지를 받았다.

지우개

2018-12-27

양양군 현성 초등학교 4학년 4반 최지안

글씨를 지울 때마다 작아지는 지우개 그렇다고 그 지우개를 안 쓰면 그 지우개는 슬퍼요 왜냐하면 지우개는 글씨를 지우기 위해 태어났으니까요 그 지우개가 모두 닳아 없어지더라도 그 지우개는 행복하고 ...

‘고속도로 안전 교육’

2018-12-20

강릉시 중앙 초등학교 3학년 6반 임혜빈

오늘은 고속도로 안전 교육을 받았다. 처음에는 어린이가 지킬 고속도로 안전이 어디 있어? 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듣고 있으니 우리가 지킬 것이 많았다. 음주운전이 사고 원인의 1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과속운전이 2위, 졸음운전이...

특별한 저녁

2018-12-20

강릉시 교동 초등학교 5학년 매화반 손민경

어젯밤 산책하러 나갔다가 바람 속에 숨었던 감기놈에게 딱 걸렸다 머리 아파 거실에 누웠는데 창밖으로 노을이 보였다 빨간 노을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픈 것도 잊고 쳐다보았다 그동안 핸드폰이 저 예쁜 ...

안개

2018-12-20

춘천시 추곡 초등학교 2학년 1반 이서준

하얀 하얀 흐린 안개 아침에 하늘에 둥실둥실 나가면 온 세상이 하얀 나라 아무것도 안 보인다 흐린 흐린 하얀 안개 도대체 어디에서 올까 궁금한 안개 안개 속을 보고 싶다 안개야 너무 궁금하다.

‘화가 나는 날’

2018-12-13

원주시 단관 초등학교 4학년 2반 이시현

“야, 너 청소하기 싫어서 그러지?” 나는 오늘 청소 시간에 한 고약한 친구와 싸웠다. 그 친구는 늘 세 명이랑 같이 논다. 그 세 명도 좀 고약하다. 서로 친하게 놀면서도 자주 싸운다. 청소 시간에는 물걸레, 쓰레기통,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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