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비둘기소식 - 교실의 창(선생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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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과 관계 맺기

2017-03-16

전북 장승초교를 다녀와서

지난 겨울방학 전라북도 진안군에 있는 장승초등학교에 다녀왔다. 예로부터 장승마을에 있는 이 학교는 아이들이 만든 장승을 교문 대신 세워놓았다. 장승초교는 2010년 11월 전북교육청의 혁신학교 1기로 지정된 학교다. 이른바 전북교...

한 해를 되돌아 보며

2014-12-18

유애리 원주 학성초 교사

벌써 2014년 12월이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때라니…. 나는 무엇을 하고 지내왔는지 새삼 뒤돌아보게 되었다. 우리 반 친구들을 만나 서로 어색해하고 학급규칙을 정해 나갔던 3월, 더...

‘선생님은 방학 때 뭐 해요?’

2014-12-18

홍천 원당초교 김지헌 교사

“야! 겨울방학이다.” 즐거운 목소리가 아이들의 입과 몸짓을 통해 교실에 울려 퍼집니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많이 읽고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꿈을 더욱 키우기 바랍니다.” 이렇게 마무리할쯤 한 친구...

짧은 여행 긴 여운

2014-12-04

횡성초교(교장:이헌수) 진로체험 동아리 노란우산은 2014년 강원도교육청 진로체험지원을 받아 1학기 동안 운영하고 있다. 6학년 10명으로 구성된 노란우산은 책과 예술을 사랑하는 어린이들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작가와 그와 관련된 직업...

삶의 의미 되찾아 준 말 ‘감사합니다’

2014-11-13

설경진 횡성 성북초 교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가끔 타협을 할 때가 있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대충해버리고 쉴까?’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가끔 나 스스로 질문하곤 한다. 내가 왜 선생님이 되었지?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주위에서 잘하고 ...

우리는 영원한 나비꿈 오삼반

2014-10-30

춘천 봄내초교 박민정 교사

“선생님은 너희를 진심으로 믿고 고민했는데 너희는 아니었구나! 좋아, 앞으로는 나비꿈이 아니라 5학년 3반의 교사와 학생사이로 남자.” 그러자 이내 교실 안이 숙연해졌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휴~’하는 탄식도 나왔다. 생...

칭찬시간

2012-07-26

권혜미 강릉 성덕초 교사

‘칭찬’이란 상대방의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것을 뜻한다. 칭찬의 중요성과 칭찬의 힘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밝혀져 왔으며 지금도 칭찬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칭찬은 우리의...

선생님 춤추게 하는 ‘작은 철학’

2012-07-12

유홍미 횡성둔내초교 교사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참새가 짹짹거리듯 예쁜 입을 벌려 노래하는 우리 반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오늘도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 아이들의 노래 소리는 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쉴새없이 쫑알거리며 재미있어 못 참겠다는 듯 배를 움켜쥐고 깔깔대는 아이들,...

어린이들과 함꼐 나날이 행복해

2012-06-28

김현희 양구 비봉초교 교사

“사랑을 주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올해 우리 초롱이들과 나눈 첫 인사이다. 그동안 하나님께, 부모님께, 친구들 그리고 나와 인연이 닿은 모든 사람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 자리에 선 내가 초롱이들에게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

행복한 교사를 꿈꾸며

2012-06-14

이정현 속초 소야초교 교사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2년에 나는 고3이었다. 반에서 줄곧 3,4등을 유지하며 그런대로 성적이 우수한 편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장차 무얼 하면 좋을지, 무슨 일을 하면서 살지에 대한 답을 갖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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