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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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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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겹벌이 홑벌이/홀벌이

2012-12-13

맞벌이 가정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버지가 한 가정의 소득을 책임지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에는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아주 흔하지는 않지만 엄마가 직장에 나가시고 아버지가 집 안 살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는 원인에...

아름다운 우리말 흰소리 / 오그랑장사 / 개신거리다

2012-12-06

강달구 아저씨는 오그랑장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남들은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물건을 정리하고 지나가는 손님들을 끌어들이느라 애를 먹고 있는데, 강달구 아저씨는 개신거리며 장사할 생각은 않고 딴전만 피우고 있다. 그렇게 하루해가 다 넘어가고 파장 무렵이 되자 손님들은 점점 뜸해지고 다른 장사꾼들은 각자 자신...

같이[가치] / 같아서[가타서] / 같으니[가트니]

2012-11-29

1) ㄱ. 눈이 내립니다. / 눈아 내려라. / 눈으로 만들다 ㄴ. 눈 : 눈이[누니], 눈아[누나], 눈으로[누느로] 2) ㄱ. 찾아 가다. / 찾으러 왔다. ㄴ. 찾다 : 찾아[차자] / 찾으러[차즈러] 받침이 있는 낱말 다음에 ‘이, 으, 아...

대합실 / 대기실, 맞이방, 기다림방

2012-11-22

1) ㄱ. “OO역 대합실에서 다섯 시에 만나자.” ㄴ. “OO역 대기실에서 다섯 시에 만나자.” ㄷ. “OO역 맞이방에서 다섯 시에 만나자.” ㄹ. “OO역 기다림방에서 다섯 시에 만나자.” ‘대합실’은 역이나 버스 터미널 등에서 손님들이 쉬며 기다릴 수 있도...

납득하다

2012-11-15

“요즘 아이들 왜 이래.” “납득이 안가요, 납득이 안 가!” “선생님, 정말 납득이 안 가요?” 1) 납득(納得) - 남의 말이나 행동을 잘 알아 이해함. 예) 납득이 되도록 설명을 해 보거라. 보통 사람은 납득하기 어렵겠다. ‘납득’은 일본식 한자말입니다. 이를 대...

주었다 / 주웠다

2012-11-08

1) ㄱ. 낙엽을 (주으며 / 주우며 / 주스며) 노래를 불렀다. ㄴ. 길에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은 왜 아무도 안 (주어 / 주워 / 주서) 갈까? ㄷ. 우리 반 모두는 봉사활동으로 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주었다/ 주웠다 / 주섰다). ‘낙엽을 주우며 노래를 불렀다’...

봄내공원/봄내공원, 장미공원, 햇살공원

2012-07-19

봄내쉼터, 새내들쉼터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공원이 있으면 여러 가지로 좋습니다. 나무가 많아 보기에도 좋으며 맑고 상쾌한 공기 덕분에 건강에 도움이 되고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집 가까운 곳에 있으므로 언제든지 산책을 나갈 수도 있습니다. 공기오염이 심각한 도시에서는 이러한 공원을 더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

하려/하려고/할려고

2012-07-12

다음 중 바르게 적은 것을 골라 봅시다. 1) ㄱ.내가 먼저 하려 했는데 ㄴ.내가 먼저 하려고 했는데 ㄷ.내가 먼저 할려고 했는데 1)에서 ㄱ, ㄴ은 바르게 적은 것이며 ㄷ은 잘못 적은 것입니다. ㄷ과 같이 ‘할려고’라고 적는 경우는 평소에 말을 할 때의 습관 때문이기도 하며, ...

울그락붉그락 / 붉그락푸르락/ 붉으락푸르락

2012-07-05

몹시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얼굴빛이 붉게 또는 푸르게 변하는 모양을 가리키는 낱말이 있습니다. 다음 문장을 읽고 ( ) 안의 낱말 중 바르게 적은 것을 찾아봅시다. 1) ㄱ.화가 나서 얼굴이 (울그락붉그락)했다. ㄴ.화가 나서 얼굴이 (붉그락푸르락)했다. ㄷ.화가 나서 얼굴이 (붉으락...

수놈/ 수평아리/ 숫쥐

2012-06-28

우리말에 생물의 암컷과 수컷을 나타내는 낱말인 ‘암- / 수-’가 있습니다. 이 낱말은 다른 낱말의 앞에 붙어서 다른 낱말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암-컷/수-컷, 암-놈/수-놈’ 등과 같은 낱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암-/수-’가 붙어서 만들어진 낱말들을 살펴보면 만들어지는 규칙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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