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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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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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비법(1)

2019-05-20

“어! 분명히 사과 두 개를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왜 하나밖에 없지? 어제도 당근 하나가 없어졌던데, 이상하네.” 아침부터 엄마는 사과가 없어졌다고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네요. 아마도 아빠가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드셨거나 엄마...

“엄마 나도 속상해서 그래.”(마지막회)

2019-05-13

점심때가 될 무렵 엄마는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돌아오셨습니다. 엄마는 석영이를 보자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고 잠이든 석환이에게는 이불을 덮어주셨습니다. 나는 일부러 엄마에게 큰 소리로 아까 석영이와 석환이 이야기들을 미주알고주알 떠...

“너 이제 진짜 마지막 경고다"(중)

2019-05-06

“석환아, 그만해.” 딱 한번 이렇게 말하고선 석영이는 다시 만화영화만 뚫어지게 다시 보는 것이었습니다. “하하, 형아 재미있는데 왜 그래. 나한테 뭐라 하지 마. 히히.” 석환이는 까불거리며 저 형 말에 콧방귀...

낼 또 와(상)

2019-04-29

엄마 아빠가 모두 나간 뒤 집에 혼자 있게 된 난 은근히 기뻤습니다. 마음대로 텔레비전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 피식 웃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누구세요?” 난 귀를 쫑긋 세우며...

⑦ 도깨비불이 환하게 켜졌어요

2019-04-22

“여보! 이건 좀 이상해요, 이건 죽순이 아니라 딱딱한 게 뭔지 모르겠는걸요?” “어디 봅시다, 생긴 건 죽순 같이 생겼는데 정말 이상하네.” “딱딱해서 먹지는 못할 거 같으니 그냥 버려요.” 난 그것을 보고 눈이 동그래졌어요. 주인공 아빠가 손에 든 그 딱딱한 죽순, 그건 의심할 여지없이 틀림없이 내 뿔...

⑥ “뿔이 바꿨어”

2019-04-15

"이거 어디서 났어? 이건 네 뿔이 아니잖아.” “그게 내 뿔이 아니라고?” 나는 깜짝 놀라 부엉이를 쳐다봤어요. “이건 인간들이 생일날 쓰는 모자야, 얼른 제자리에 가져다줘, 인간 물건을 훔치면 영원히 하늘도깨비가 될 수 없다는 거 몰라?” 그것이 내 뿔이 아닌 인간의 물건이란 말에, 하늘도깨비가...

⑤“박쥐야! 나랑 같이 부엉이 굴에 가지 않을래?

2019-04-08

“도연아 고깔모자 어디 뒀니? 다음 주 연우 생일 때도 쓰려면 잘 둬야 하는데.” “거실 바닥에 있을 거예요.” “없어, 네가 나와서 찾아봐.” 이렇게 이미 내 손안에 와 있는데 거실 바닥에 있을 리가 있나요? 난 마당을 재빨리 가로질러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박쥐에게 갔어요. “박쥐야, 박쥐야. 이...

④“생일 잔치 하고 있는 뿔을 찾았어요”

2019-04-01

“난 눈이 너무 부셔서 더 가까이는 못 가겠어, 네가 저 집에 들어가서 머리 위, 뾰족한, 예쁜 무늬 그걸 찾아봐, 저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걸 분명히 봤어.” 박쥐는 눈이 부신 듯 얼굴을 찌푸리며 나에게 얘기를 했어요. 난 박쥐의 말을 듣고 살금살금 몸을 엎드려 아무도 모르게 그 집으로 들어가 소파 밑에 몸을 웅...

③“뿔 찾으러 박쥐 따라 갔어요”

2019-03-25

“그 뿔을 찾아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난 영원히 하늘도깨비가 될 수 없단 말야, 네가 좀 도와주지 않을래?” 난 박쥐에게 애원을 했어요. “그래 내가 같이 찾아줄게.” 박쥐는 자기도 내 뿔을 찾아 주겠다며 긴 날개를 퍼득거렸어요. “그런데 네 뿔이란 것이 어떻게 생긴 거니?” “내 뿔은 뾰족하게...

②“내 머리에 있던 뿔이 없어졌어.”

2019-03-18

너무도 곤히 잠이 들었는지 해가 지고 별들이 총총 뜬 밤이 되어서야 눈이 떠졌어요. 난 냇가로 달려가 시원한 시냇물에 세수를 했어요. 두 손 가득 물을 떠서 얼굴을 깨끗이 닦고, 내 소중한 뿔을 닦으려 머리에 손을 얹었어요. “어! 머리가 왜 이렇게 허전하지?” 난 평소와 다른 머리를 냇가에 비춰보고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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